어제 비가 부슬부슬 오다가 확 쏟아졌다.
퇴근쯤 되니,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ㅋㅋㅋ 더 배가 고팠다. (읭?ㅋㅋ)
어제는 하루종일 쌀을 입에 넣지 않아서 인지
당연하게 밥이 땡겼다.
친구도 점심때 중식 먹엇다고
밥을 먹자고 해서~
만장일치로 오랜만에 서면 밥상에 갔다!
1인당 8천원이면,
한상 가득 한정식을 맛볼수 있다!
그런데 반찬이 다 맛있고,
리필도 되서 참 좋다~
앉자마자 세팅 해주시는 이모님들 ^^
바로 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후루룩 한그릇 햇다~
들깨 미역국이었는데, 간도 참 적당하고 !! 밥말아서 김치랑 먹으니
술술 잘 넘어가서 참 맛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쌈을!!
고등어가 튼실하니,
한끼 8천원 정식치고 잘나옴~
그래서 그런지 우리또래보다 더
나이 많으신 어른들도 많이 보였음!
깔끔하니 여러반찬을 와구와구 먹는데
손도 바쁘고 눈도 즐겁고!
너무 좋았다. ㅋㅋ 헤헤
어제 저녁메뉴로 딱!! 이었음~ ^^
특히 맛있었던, 잡채와 오징어 무침!
진짜 매일 먹을수도 잇을 ㅋㅋ 그런 반찬!
마무리로 식혜한잔씩 하고! 일어났다~
상호처럼 한상 가득 집밥같은 밥상을 받아보고 싶을때!!
방문하기 좋은
서면 밥집~~
p.s 개인적으로 비슷비슷한 가격의 가정식한정식 식당 중에서 여기가 최고다.
숭늉
오징어무침!! 요거진짜 꿀맛!
무가 포실포실 잘익은 ㅠ
넘 맛있는 고등어조림
결국 남긴 고등어조림 이하 반찬!
푸짐하다! 2명이서 가면~



덧글
정말 가성비 탑이네요!! 다양한 반찬에.. 메인 요리에, 뜨끈한 국까지!
오래전에 6천원 할때 들었는데 여긴 무엇 보다 고등어 조림이 최고 인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