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날씨 좋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수영강 갈맷길 코스 가는길에 발견한
붓꽃~
보라색이 너무 쨍하니 이뻣음


수영에서 센텀으로 이어지는
반지교!

갈맷길로 이동~
온천천으로 향한다

온천천에서 너무 이뻐서 찍은 꽃나무
이거 이름 알고 싶다 ㅋ
벚꽃과는 또다른 매력이 잇음


탕비실이라고 요즘 온천천에서 한한 타르트집
담에 가봐야지


보라색 꽃의 향연~
포도처럼 주렁주렁한게 너무 이뻐서 찌금





온천천에서 노닥거리다가
다시 수영쪽으로 ~
코스트코 옆의 테라로사 카페!
잘 꾸며놓은!! 곳
피카소 전시도 한창 하고 있다.

다시 우리동네로 걸어와서 헤어지는 길에 찍은 동산!
나무가 엄청 울창하다.
여름이 오고 있는듯 ㅋ
간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어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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