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행(2) 우일선 선교사 사택 by 쯔영님






펭귄마을 → 양인제과 갔다가 이동한

양림동 우일선 선교사 사택!

광주 여행 계획 할때, 한 블로거가 찍은 사진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중에 하나.


근데 찾아가는데 애먹었따.. ㅠㅠ 헤맴 ㅠㅠ
ㅋㅋㅋ


양인제과 옆길로 쭉 올라가면 있음!






우일선 선교사 사택

광주에 현존하는 서양식 주택 건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함


집모양이 이쁘다.




폐 건물이라서 분위기는 좀 으스스하기도 하다 ㅋ








1989년 3월 20일 광주광역시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었다. 양림동은 광주시내 중앙에 위치해 있으면서 숲으로 이루어져 최고의 주택지로 꼽히는 곳으로, 광주의 개화기에 외국 선교사들이 살면서 선교활동과 서양문물을 전파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이 양림동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이다. 이 건물은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미국이름은 Wilson)이 1920년대에 지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광주에 현존하는 서양식 주택 건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이 건물의 평면은 정사각형으로 1층은 거실, 가족실, 다용도실, 부엌, 욕실이 있고, 2층은 사생활 공간으로 침실을 두었다. 지하층은 창고와 보일러실이다. 현관이 동향인 점은 한국의 전통적 방위 개념을 받아들여 현관을 동향으로 하였다. 크기는 정면 10.6m이다.

구조는 다음과 같다. 벽은 두께 55mm의 회색 벽돌로 네덜란드식으로 쌓았으며, 내부는 회반죽으로 마감을 하고 고막이 부분에는 화강석을 쌓았다. 개구부()는 반원형의 아치로 만들었고 창대 부분은 벽돌 마구리 세워쌓기를 하였다. 창문 외부는 열개창, 내부는 오르내리창의 이중창으로 구성하였다. 1층과 2층을 구별하기 위하여 벽돌로 돌림띠를 두었다. 정면 현관을 약 40cm 두께로 쌓아가다가 2층 바닥부분에서 4켜 내쌓기로 주두를 만들어 단조로움을 없앴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우일선과 그의 가족은 이 주택에서 살면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86년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유지재단에 이를 넘겼다. 우씨 가족은 전남노회재단에 주택을 넘기면서 선교활동 장소로 사용하라는 조건으로 싼값에 팔았다. 광주시는 1989년 3월 20일 대지 942평 가운데 건물 바닥면적 30평을 포함한 건물 주위의 109평을 지방기념물 제15호로 지정하고 건물을 보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일선선교사사택 [─宣敎師私宅] (두산백과)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매력있는 곳 인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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