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양고기집 양귀빈 by 쯔영님



<광안리 양귀빈에서 양고기 찹찹 with칭따오>





반차내고 면접보고 ㅋ

광안리로 맛난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기로!

이날에도 술친구 홍씨가 함께~ (감사)


해가지지 않은 평일 광안리는 너무 반가웠다.

기분 무한으로 좋아짐!

근데 메뉴선정에 좀 애먹엇다..

그러다가 생각난 광안리 바닷가 근처 양귀빈~






일찍 가서 그런지

테이블이 꽉 안차서 좋다.


2인 세트랑 칭따오 세팅해주세오!

양갈비랑 양등심이랑 양꼬치가 나올예정

양등심 좀 생소해서 기대.






큰 병이 마음에 드는 칭따오!

공식이다!

양고기 칭따오

사이좋케 한잔씩 

"일잔 하소!"





양고기 찍어먹는 소스는 4가지

소금, 카레, 겨자, 칠리

골고루 공략한다고 애썻다.






양갈비랑 양등심





기본찬1) 절임채소




기본찬2) 채썬 양파


생 양파를 소금이랑 카레가루에 찍어서 안주로 먹으니 그럴듯 햇다.





숯불기다리면서 양귀빈 풍경 찰칵!





한 10분정도 기다리니 숯불나왔따.

귀엽게 테이블마다 하나씩 나온다.





양등심 부터 구워주신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황송



육즙 보소..
콸콸..

지금 턱밑에 침이 한그 고이기 시작한다.

본능적이다 나는 ㅋㅋ





미식가 처럼 소금만 한그 찎어서 ㅋㅋ

먹어봄





한입 먹으면서 음미했을 뿐인데,

내 접시에 고기랑 채소랑 많다 히히

대접받는 느낌





카레가루를 한그 묻혀서 먹어도 굿!






양갈비랑 파구이

굿이다 

먹다보면 약간 누린내 날듯 말듯 한데

양고기만의 매력적인 맛과 향이다.





또띠아로 쌈도 싸주심 ㅋ

요거 참 맛있더라.

또띠아는 추가가능 





마지막은 양꼬치




양꼬치 기다리면서 또띠아 쌈 냠냠

이거슨 참 담백하면서 맛깔진 맛





마지막으로 할당된 양꼬치 고기를 해치우면서

칭따오를 먹어주었다.


술은 시원하고 고기는 뜨거운데 담백하고

육즙 콸콸 나와서 좋았다.

양고기 하면 생각날 집


광안리 양귀빈







덧글

  • 만다린 2017/06/09 16:47 # 답글

    지금 양고기 매우 땡기는데요 ㅠㅠ.... 구운가지에서 넉다운입니다...
    구운채소에 양고기라니 8ㅁ8
  • 쯔영님 2017/06/09 17:02 #

    폰카로 찍엇는데 좀 화질 괘안치여? ㅋㅋ 히히
    저도 지금 많이많이 땡깁니다.
    한참 배고플 시간에 죄송 ;;
  • 듀듀 2017/06/12 21:48 # 답글

    와 양고기 ㅠ 곱네요..또띠아쌈에 소스도 여러가지나오고 개념찬 양고기집이네요 ^^
  • 쯔영님 2017/06/13 08:55 #

    곱죠? ㅋ 진짜 양고기 별로 안좋아했는데 한해한해 그 매력의 맛을 탐미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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